Orinzi house

코로나 때문에 어디 여행 가기도 힘든 요즘국내에도 외국에 온 듯 분위기를 내는 곳이 많더라고요!지금 소개해드리는 이 곳도 유럽에 온 듯 한 분위기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었어요! 오 로마 로마는가볍게 브런치 하기에도 좋고피자랑 파스타도 맛있다고 하더라구용 테라스부터 보이는 오로마로마오로마로마는 테라스가 예쁜 곳이에요!레드 레드 한 테라스가 쨍하고 예쁘더라구용 음료 메뉴와 식사메뉴요기 전 이름이 로시니였었나봐요!네비도 검색하니 로시니로 나오더라구요아직 메뉴판도 로시니네요 쨍한 레드 레드 테이블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잘 나왔어요힛 우리가 주문한 핏짜6가지의 치즈와 계절 과일이 올라가서짭조름하면서도 상큼했어용단짠단짠 여기 볼로네제가 유럽의 맛과 비슷하다 그래서시켜봤었던 메뉴였는데 제 입에는 약간 짜장면 같은 ..

안녕하세요🙌 엄청 오랜만에 오는 거 같네요 그동안 블로그 자주 못들렀었는데 이제 자주 들러서 새로운 소식과 정보도 많이 남길게요! 히힛 그동안 쉬면서 제가 좋은 곳 정말 많이 알아왔어요 이제 다 풀어볼게용' 저는 지금 경복궁역 근처 한옥스테이에 와 있어요! 여기 신기한게 저녁 6시 체크인에 다음 날 오후 2시 체크아웃이네요? 여기 저기 놀러다니길 좋아하는 친구랑 저한테는 딱인 거 같아요👍 여기 숙소는 제가 내일 체크아웃까지하고 소개해드릴게요! 경복궁역에서 숙소까지 걸어온는 길에 눈에 띈 가게가 있었어요 조그마한 가게에 사장님 혼자 계셨는데 뭔가 분위기가 딱 좋은거죠! 가게 이름도 걸려져있지 않아 주소만 찍어서 왔었는데 주소로 검색을 했더니 가게 이름이 [ 십 오 분 ] 메뉴는 육개장과 육라면 두가지였어요..

요즘 우리의 아지트 도산공원 근처의 콩티드툴레아 인스타에서 많이 보던 갈색벽돌집이 바로 여기에요! 브런치 카페라 이렇게 맛있는 빵도 많아요! 좌석이 실내와 실외 다 있어요 요즘 같이 더운날은 실내는 웨이팅이 조금 있는 편 실외는 거의 웨이팅이 없어서 더위 많이 안타시면 실외도 추천해요!! 생각보다 많이 안덥더라구용 늘 마시는 라떼 요즘엔 시럽안넣는 꼬수운 라떼가 좋아 초코 크림위에 하얀 크림 이거 여기 시그니처 같아용! 너무 달지않고 보드라운 초코 여기 직원분들 입고 계시는 옷인데 이게 모라고 이렇게 예쁘죠? 분위기 있고 간지가 흘러내려... 이렇게 디퓨저도 팔고 있어요! 향도 다양해서 웨이팅하면서 구경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용! 여기는 시간도 늦게까지 하고 있어서 늦은시간에 가는 것도 분위기가 ..